검색결과
  • 「콕스」하사의 기소

    서울지검 이 검사는 29일 상오, 검찰 총장의 승인을 얻어 미군 「빌리·J·콕스」 하사를 방화 밀 폭력행위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혐의로 기소했다. 이것은 지난 2월 9일에 한·미

    중앙일보

    1967.03.30 00:00

  • 「콕스」하사 기소

    송탄 미군 방화사건을 수사해 온 서울지검 이건개 검사는 29일 상오 검찰총장의 승인을 얻어 미군 「빌리·J·콕스」(29·K55 미군기지 제6314보급중대 소속) 하사를 방화 및 폭

    중앙일보

    1967.03.29 00:00

  • 일가5명 소사

    【인천】19일 상오2시쯤 경기도 옹진군 백령면 대청리378 홍관옥(44)씨 초가(3간)에서 원인모를 불이 일어나 갓난 어린이 등 일가족5명이 모두 불타죽고 소 두 마리도 함께 타죽

    중앙일보

    1967.03.20 00:00

  • 「콕스」하사 전출 설 부인

    14일 상오 미 8군 대변인은 방화 및 폭행혐의로 검찰의 조사대상이 되고 있는 「빌리·콕스」하사가 본국으로 전속되어 수사가 불능케 되었다는 보도는 사실이 아니라고 말했다. 동 대변

    중앙일보

    1967.03.14 00:00

  • 영화판권 대 유용

    공보부는 해외공관에 복사해 보낸 국산영화의 판권대를 제작업자에게 지불치 않고 유용한 사실이 특별민정반에 적발되어 공보부 영화과장 이치순씨 와 동 방화계장 박종국씨를 중앙징계위원회에

    중앙일보

    1967.02.24 00:00

  • 창녀 안 데려다 준다고 하숙집 방화

    ○…14일 상오 9시 40분쯤 서울 영등포동 3가 46 적선지역 무허가 하숙집(주인 배일환·49)에서 잠을 깬 2명의 청년이 간밤에 주인이 동침할 여인을 데려다 주지 않았다는 화풀

    중앙일보

    1967.02.14 00:00

  • 제집에 방화 &과음 끝에 꾸중듣고

    29일 밤 10시40분쯤 추석 술에 취한 황진호(25·용산구 서부 이천동 290) 군이 아버지 황덕봉(70)씨와 형들로부터 술 주정이 심하다는 꾸중을 듣고 홧김에 자기 집 방안에

    중앙일보

    1966.09.30 00:00

  • 여승을 짝사랑하다|거절하자방화

    8일 서울성북경찰서는 성북구 수유동 125 도성암(주지 손정식·여·84) 인부 이기재 (31)씨를 방화혐의로 입건했다. 이씨는 지난 2월 전기절에 온후 이언모(2) 여승을 짝사랑하

    중앙일보

    1966.09.08 00:00

  • 절에 불질러

    4일 하오 강릉경찰은 강학성 (34) 씨를 방화 및 협박혐의로 구속했다. 경찰에 의하면 강씨는 지난5월 28일 명주군 왕산면 구절리 노추산에 있는 대숭사 경내에 불을 지르고 이 절

    중앙일보

    1966.06.06 00:00

  • 일 법정에 설 두 한국 변호사

    1941년 부산 영선동에 있던 일군해군지정 「조선제망공장」에 방화한 혐의로 당시의 국방보안법에 의해 징역15년형을 확정 받았던 일본인「가네모리」(김삼건사)씨가 25년 만에 재심을

    중앙일보

    1966.05.21 00:00

  • 교실 없으면 강의 없겠지

    여대생이 수업을 중단시키기 위해 자기가 다니는 학교에 두번이나 불을 질러 교실 하나를 태웠다. 그후 학교서 수업을 계속하자 수업을 중단하지 않으면 재미 적은 일이 있을 것이라고 협

    중앙일보

    1966.02.22 00:00

  • 용돈 안 준다고 자기 집에 방화

    【제천】제천 경찰서는 1일 이곳 두학리 (상풍 부락) 강용국 (가명·19)을 방화 혐의로 구속했다. 강은 구랍 31일 밤 11시30분쯤 어머니인 이옥희 (46)씨에게 용돈을 요구하

    중앙일보

    1966.01.04 00:00

  • ◇1일=▲박정희 대통령 신년 하례=상오 9시부터 청와대에서 정부·여당 수뇌·외교 사절을 하례 접견. ▲서독 하원 외교 위원장 「헤르만·코프」씨, 하오 5시 「칼·뷩거」 서독 대사

    중앙일보

    1966.01.04 00:00

  • 아버지와 동생 타살

    [부산]10일 상오 아들이 아버지와 동생의 머리를 돌로 찍어 죽이고 집에 방화까지 한 사건이 발생했다. 이날 상오 2시 30분쯤 부산시 서구 아미동 3가 207 김병옥(49·노동)

    중앙일보

    1965.11.10 00:00

  • 의원72명 자격정지

    【싱가포르 22일 AFP특전합동】「자카르타」방송은 22일밤「인도네시아」의 공군고위장교 5명 전원이 임명제로 되어있는 국회의원 72명 및「최고자문회의」위원다수가 지난 9윌 30일의「

    중앙일보

    1965.10.23 00:00

  • "갓난애 죽였어요"

    【대전】변심한 애인집에 불지른 혐의로 검찰에 구속, 취조를 받고 있는 이매자(25·대전시둔산동)양은 l9일 그의 애인 이진상(24·가명·대전시삼천동)씨와의 사이에 낳은 아기를 이씨

    중앙일보

    1965.10.20 00:00